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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엄마에게

아낌 없이 내어주시기만 하는 어머니께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까? 곰곰이 생각하다 글로 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혼자 쓰는 글이면서 과거의 저와 함께 많이 울었네요. 저의 눈물이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봅니다. 한 줄 글에서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곁에 있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시절을 후회하거나 곁에 없더라도 항상 마음 한 곳에 누군가를 담고 있는 분들이 함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아낌 없이 내어주시기만 하는 어머니께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할까?
곰곰이 생각하다 글로 제 마음을 남기고자 합니다.

혼자 쓰는 글이면서
과거의 저와 함께 많이 울었네요.
저의 눈물이 누군가에게 닿기를 바라봅니다.
한 줄 글에서 작은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곁에 있다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던 시절을 후회하거나
곁에 없더라도 항상 마음 한 곳에 누군가를 담고 있는 분들이 함께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이 일상이 되길 바라봅니다.
자신의 감정을 잘 표현 하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노력하지만 잘 되지 않아 속상합니다.
글을 쓰며 지난 시간을 후회합니다.
글로써 용서를 구하려 합니다.

열 여덟의 나이에 과거를 돌아봅니다.
머리가 터질 듯 아파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도망치기만 했던 과거를
이제는 떳떳하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을 전하는 작가, 조 에스더 입니다.
엄마의 마음은 다 똑같다고 봅니다.자식을 위해서라면 뭐든 해주고 싶은마음.저도 딸을 키우고 있지만 좋을때도 있고,싸울때도 있지만,엄마는 언제나 딸 편일걸 잊지말고 행복하게 쭉~~~살아가길 바래 봅니다.언제나 화이팅하세요^^~


글을 읽으며 그간의 내모습도 돌아보고 사춘기의 문을 막 열기 시작한 아이들도 생각이 나네요~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딸 착한딸 행복한딸로 살아가길...

목차1. 프롤로그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너무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나의 엄마에게 표현하지 못하고 이제는 마주할수 없음을 아쉬워하며 이글을 읽어 봅니다 어린딸이지만 엄마의 마음을 알고 이해하는 모습이 쉰이 되어가는 나를 부끄럽게 하며 이책은 어른과 아이 모두가 읽어보면 너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다만 작가에게 바라고픈 것은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것은 작가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않고 내면을 더 단단하게 그리고 작은 행복부터 하나씩 손꼽아보며 살아가길 바래봅니다 늘 엄마와 행복한 삶이길 바래요 이 글을 읽을수 있어서 감사하고 오랜만에 눈물을 원없이 흘려 보내며 마음 청소를 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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